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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펀드의 대중화를 이끈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제1회 금융투자인상 대상을 받았다.
박현주 미래에셋회장
박 회장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성공한 금융 창업가로 평가받는다. 1998년 12월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설립한 그는 국내 최초 뮤추얼펀드인 ‘박현주 1호’를 내놓고 100% 넘는 수익률을 올리며 펀드 열풍을 이끌었다.
특별상은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와 최상목 금융위원회 국장에게 돌아갔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2011-02-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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