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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검찰은 신씨가 장기간 해외 도피생활을 한 점 등에 비춰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수사 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1-01-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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