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올 2대 사회문화운동 전개

서울신문 올 2대 사회문화운동 전개

입력 2011-01-01 00:00
수정 201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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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새로운 10년을 맞는 새해에는 경제 주체가 하나가 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일궈내야 합니다. 그러나 경제 발전에 치중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성장의 그늘에 가려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을 따뜻하게 보살펴야 합니다.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나라들도 적극 도와야 합니다. 그래야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시기도 앞당길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신문은 이런 취지를 살려 2011년 어젠다(의제)를 ‘더 따뜻한 대한민국으로’로 정하고, 각종 기획물을 시리즈로 다룰 계획입니다. 특히 ‘홀몸노인 말벗 서비스’와 ‘대기업 제품에 중소기업 이름표 달기’를 2대 역점 사업으로 선정, 연초부터 순차적으로 사회문화운동으로 전개하려고 합니다. 독자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기대합니다.

소중한 동참-홀몸노인 말벗 서비스

인구 고령화는 저출산과 맞물리면서 생산 동력을 떨어뜨리고, 미래 세대의 어깨를 무겁게 합니다. 더욱이 외로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노인들이 늘고 있어 돌보기가 절실한 실정입니다. 이에 서울신문은 서울시 등과 함께 홀로 사는 노인들의 말벗이 되어 주는 등 사회 공동체로 이끌어 내는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홀몸노인들을 도와주는 현장을 생생히 소개해 기업과 학교 등 사회 구성원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려 합니다.

대기업 제품에 中企 이름표를 달자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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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나 냉장고 등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대기업 제품에는 중소기업들의 땀과 노력이 적잖이 담겨 있습니다. 기술력을 갖춘 협력업체들의 납품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대기업들도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서울신문은 대기업 제품에 납품을 한 중소기업 이름을 표시하는 캠페인을 통해 협력업체 이미지를 높이고 기술개발도 꾀하면서 대기업 제품도 업그레이드하는 윈-윈효과를 얻으려 합니다.
2011-01-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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