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 경기 포천·연천 구제역 발생

강원 평창, 경기 포천·연천 구제역 발생

입력 2010-12-22 00:00
수정 2010-12-22 08: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내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꼽히는 강원 평창 지역에서 22일 구제역이 확인됐다.

 또 경기 포천과 연천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해 사실상 경기 북부 지역 전체로 구제역이 확산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날 “강원 평창군 대화면 신2리 한우농장,경기 포천시 일동면 사직3리 한우농가,경기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돼지농가에서 들어온 의심신고가 구제역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최고의 한우브랜드 생산지인 강원 평창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정부 당국에는 초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 21일부터 신중하게 검토해왔던 구제역 예방백신의 접종 여부에 대해 이날 중 긴급 가축방역협의회를 열어 타당성 여부를 검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충남 천안시 성남면 대흥2리의 사슴농가에서 접수된 의심신고는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정됐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