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합격자 정시 지원 마세요”

“수시합격자 정시 지원 마세요”

입력 2010-12-21 00:00
수정 2010-12-2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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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위반시스템 가동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3일까지인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대입 지원 위반자 시스템’을 가동, 부정 응시자를 가려내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위반자 시스템은 ▲수시 합격자이면서 정시에 지원하거나 ▲정시에서 모집기간 군이 같은 대학 간 또는 동일 대학 내 모집기간 군이 같은 모집단위에 복수지원하는 행위 ▲정시모집에 합격해 등록한 뒤 추가모집에 지원하는 행위 ▲2곳 이상의 대학에 이중 등록한 경우 등을 걸러내는 시스템이다.

대교협은 이를 위해 올해부터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의 원서 접수를 대행하는 3개 업체와 관련 시스템 운영에 따른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대교협 관계자는 “최종적으로 위반자로 판정되면 모든 대학의 지원 및 합격이 무효가 되는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병도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 개최

서울시의회 이병도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의회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2대 전반기 제3차 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신민호)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1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다졌다. 26일 오후 열린 개회식에는 신민호 협의회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과 이병도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김천홍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등 주요 내빈도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비록 활동하는 지역과 여건은 다르지만, 주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며 “운영위원장협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에 함께 대응하는 소통과 협력의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울시의회가 제안한 ‘지방의회의원의 지역 의정활동 홍보 지원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건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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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0-12-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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