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합격자 정시 지원 마세요”

“수시합격자 정시 지원 마세요”

입력 2010-12-21 00:00
수정 2010-12-2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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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위반시스템 가동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3일까지인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대입 지원 위반자 시스템’을 가동, 부정 응시자를 가려내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위반자 시스템은 ▲수시 합격자이면서 정시에 지원하거나 ▲정시에서 모집기간 군이 같은 대학 간 또는 동일 대학 내 모집기간 군이 같은 모집단위에 복수지원하는 행위 ▲정시모집에 합격해 등록한 뒤 추가모집에 지원하는 행위 ▲2곳 이상의 대학에 이중 등록한 경우 등을 걸러내는 시스템이다.

대교협은 이를 위해 올해부터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의 원서 접수를 대행하는 3개 업체와 관련 시스템 운영에 따른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대교협 관계자는 “최종적으로 위반자로 판정되면 모든 대학의 지원 및 합격이 무효가 되는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주민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501번과 5516번 버스 노선을 조정했으며, 지난 8월 14일부터 대학동 고시촌입구까지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9일 한남여객운수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신고를 수리·통보했다. 이에 따라 501번은 종점이, 5516번은 기점이 대학동 고시촌입구(21157)로 변경됐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신림차고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주민과 서울대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501번은 지난 7월 1일부터 종점이 서울대학교(21376) 정류장으로 변경되면서 서울대 방향에서 대학동으로 돌아오는 주민들이 신림중학교(21142), 삼성교(21143), 대학동 고시촌입구 정류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환승해야 했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환승 가능한 버스가 끊겨 주민들의 귀가와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4일 한남운수 신림차고지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501번 버스의 대학동 구간 운행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대표들과 함께 대학동·삼성동 주민들의 탄원서를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서울대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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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0-12-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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