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활동가들 ‘올해의 10대 인권뉴스’ 선정

인권활동가들 ‘올해의 10대 인권뉴스’ 선정

입력 2010-12-10 00:00
수정 2010-12-10 14: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권 시민단체인 인권단체연석회의는 10일 ‘세계 인권선언 62주년’을 맞아 2010년 10대 인권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 단체는 지난 6일부터 나흘 동안 인권활동가 93명에게 올 한해 발생한 주요 인권 사안 85개를 제시해 10개를 뽑도록 해 선정했다.

 활동가들은 ‘현병철 인권위원장 임기 1년 만에 찾아온 위기와 사퇴운동’ ‘동성애 혐오의 조직화와 확산’ ‘삼성 반도체 노동자 박지연씨 사망’ 등을 주요 인권뉴스로 꼽았다.

 또 ‘끝나지 않는 용산…용산참사 철거민’ ‘학생체벌금지 내용 담은 학생인권조례,경기도의회 본회의 통과’ ‘G20을 명분으로 한 인권 후퇴’ ‘높아지는 불법파견과 간접고용 철폐의 목소리’ 등이 10대 뉴스 명단에 올랐다.

 ‘환경운동가들 4대강 사업 중단 요구하며 고공 농성’ ‘집시법 10조 소멸로 야간집회 가능’ ‘조현오 경찰청장 임명…경찰청은 음향대포 도입’ 등도 주요 인권 뉴스에 포함됐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