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단체 “4대강 사업 저지 행동 돌입”

각계 단체 “4대강 사업 저지 행동 돌입”

입력 2010-08-25 00:00
수정 2010-08-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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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사회·종교·노동·학계·정당 등 각계 단체로 구성된 ‘4대강사업 총력 저지를 위한 협의회’는 25일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사업 공사 중단을 위한 국민 행동에 돌입한다”고 선포했다.

 협의회는 “정부는 민심에 귀를 열어 4대강 사업을 중단하고 ‘국회 검증 특위’와 ‘공동조사단’을 구성해야 한다”며 “이날부터 거리 농성에 돌입해 매일 촛불문화제를 열고 매주 금요일에 정례 촛불문화제를 진행하는 한편 다음달 11일 10만명이 모이는 대규모 대중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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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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