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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시즌 마친후
체력이 떨어져 병원에서 링거를 맞는 등 새 환경에 적응 중인 김태균은 “일본의 무더위에 힘들었는데 어제부터 나아지기 시작했다.”면서 후반기 활약을 다짐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0-08-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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