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서울시내 막히는 길 ‘한눈에’

스마트폰으로 서울시내 막히는 길 ‘한눈에’

입력 2010-07-27 00:00
수정 2010-07-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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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는 스마트폰으로 서울시내 주요 도로의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m.spatic.go.kr/mobile)를 구축해 이달 말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서울시내 주요 도로 267곳에 설치된 CCTV의 정지화면을 모바일 홈페이지에 띄우고 이 가운데 41곳의 교통상황은 실시간 동영상으로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교통사고와 각종 집회·행사로 인한 교통통제 등 교통속보,서울시내 교통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도 함께 띄운다.

 경찰은 “실시간 CCTV 동영상 서비스는 국내 행정기관 중 최초로 구축한 것”이라며 “동영상 압축기술의 차이로 현재는 41곳만 실시간 동영상을 볼 수 있지만 연말까지 140곳 넘게 늘리겠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위원 위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민·관·학 정책협의체’ 발족식에 참석해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의 핵심 사업인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공론의 장이다. 협의체는 서대문구를 포함한 마포·종로·성북·중랑·노원 등 사업 영향이 큰 6개 자치구의 시·구의원, 주민대표, 전문가 등 총 67명으로 구성됐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내부순환로 성산IC부터 북부간선도로 신내IC까지 약 20.5km 구간 지하에 왕복 6차로 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37년까지 노후 고가차도를 철거하고 도로를 확충해 도시공간을 재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 의원은 앞으로 ‘주민 협의체’의 일원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전문가 그룹의 기술적 검토와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발족식에서 “민·관·학 정책협의체는 갈등을 줄이고 문제 해결의 지혜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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