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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시각장애인들에게 전용 단말기 5000대를 기증한다.
김태웅기자 tuu@seoul.co.kr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전용 휴대전화 단말기 전달식에서 최시중(왼쪽) 방송통신위원장과 정만원(오른쪽) SK텔레콤 대표이사가 장애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태웅기자 tuu@seoul.co.kr
김태웅기자 tuu@seoul.co.kr
시각장애인 전용 단말기는 기본 메뉴와 문자 메시지를 읽어 주는 기능, GPS 알림기능 등 시각장애인용 특화 기능을 내장했다. 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제공하는 음성 콘텐츠를 모바일로 이용하도록 구현한 애플리케이션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도 함께 구현할 예정이다.
정만원 대표이사는 “전용 휴대전화 및 콘텐츠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10-07-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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