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철 사건’ 피해자 가족에 4천만원 지원

‘김수철 사건’ 피해자 가족에 4천만원 지원

입력 2010-07-07 00:00
수정 2010-07-07 16: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서울 남부지검은 7일 ‘김수철 사건’의 피해자인 A(8)양 가족에게 전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모금한 성금 4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검찰청이 있는 지역마다 설립된 사단법인으로,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사건 발생 직후인 지난달 선조치금으로 3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달 23일에는 검찰과 여성가족부,교육청,학교,해바라기아동센터,원스톱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이 모여 피해자 지원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각 기관의 지원 내용을 조율했다.

 A양은 이후 범죄피해자구조법에 따라 구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법률상 구조금은 최하 600만원에서 3천만원까지이며 피해 정도나 경제 여건 등에 따라 달라진다.

 남부지검 관계자는 “A양은 현재 치료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최종적인 보상액을 단정할 수 없다”며 “장해 판정이 나고 피해자가 신청하면 심의회를 거쳐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thumbnail -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