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주변 12일 0시부터 차량통제

코엑스 주변 12일 0시부터 차량통제

입력 2010-06-11 00:00
수정 2010-06-11 14: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찰,응원전 소매치기·성추행 집중단속

남아공월드컵 길거리 응원전이 열리는 서울 영동대로 삼성역사거리~봉은사사거리 680m 구간의 차랑 통행이 12일 0시부터 통제된다.

 11일 서울 강남구청에 따르면 삼성역사거리~봉은사사거리 왕복 14차선 도로 중 삼성역→봉은사 방향 7개 차도의 차량 이용을 12일 0시부터 13일 오전 6시까지 금지한다.

 강남구청은 거리응원에 참가한 시민이 늘어나면 봉은사→삼성역 방향 7개 차도의 차량통행도 금지하고 14개 차도 전체를 거리응원 장소로 제공할 방침이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그리스전 길거리응원에 약 12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12일 오후가 되면 전 차선을 통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붉은악마가 거리응원 불참을 선언했다가 번복한 서울광장 주변 도로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차량통행이 허용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단 서울광장 주변 도로는 통제하지 않을 방침이나 거리응원참가자가 늘어나면 1개 차선씩 단계적으로 차도를 시민에게 개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서울광장 등 시내 43개소에서 약 70만명이 거리응원에 참가할 것으로 보고 질서유지와 성폭력,소매치기 등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해 3천200여명을 배치할 방침이다.

 응원 인파의 규모에 따라 차로를 단계적 개방해 응원 참가자와 운전자 모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 혼잡을 피하고자 길거리 응원장소 주변으로 차를 몰고 오는 것은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송건우 서울시의원, 양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7억원 확보… “예결위서 지역 교육예산 꼼꼼히 챙겼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갈산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및 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서초등학교, 목일중학교, 목동고등학교의 교육, 안전, 편의시설 개선에 투입된다. 학교별 주요 사업은 ▲신서초등학교 배수시설 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등 2억 8000만원 ▲목일중학교 체육관시설 개선 등 2억 2000만원 ▲서정초등학교 관리실 및 서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통행로시설 개선 7000만원 ▲목동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개선 7000만원 ▲갈산초등학교 오배수관 및 화변기 교체 5000만원 등 총 13개 사업으로, 약 7억원 규모다. 이번 예산에는 대규모 시설 개선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배수시설과 난간 등 안전시설 개선부터 전자칠판 설치, 학생용 보관시설, 체육관 및 교실 음향시설 개선까지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 양천구 지역 내 학
thumbnail - 송건우 서울시의원, 양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7억원 확보… “예결위서 지역 교육예산 꼼꼼히 챙겼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