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사랑’ 하버드대 교수가 이대 간 까닭은

‘시조 사랑’ 하버드대 교수가 이대 간 까닭은

입력 2010-06-10 00:00
수정 2010-06-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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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이대 ‘시조 페스티벌’ 소개

미국 하버드대 한국학연구소의 데이비드 매캔 교수는 한국 시조를 사랑하는 학자로 유명하다.세계에 한국 시조를 알리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그가 10일 이화여대를 방문한다.이화여대가 매캔 교수의 업적을 기리고자 개최하는 ‘시조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아리랑TV의 매거진쇼 ‘아리랑 투데이’는 11일 오전 7시 매캔 교수가 참석하는 이화여대 ‘시조 페스티벌’ 현장을 방송한다.

 교내 국악연주홀에서 열리는 ‘시조 페스티벌’ 1부에서는 매캔 교수의 시조 세계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고 2부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인 김영기씨와 무형문화재 전수자인 이현정,홍현수씨가 전통 시조창을 선보인다.

 매캔 교수도 이 자리에서 시조와 재즈가 만나는 퓨전 국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한국 시조를 해외에 소개하고 영어시조(English Sijo) 창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힘썼다.

 매캔 교수는 한국문학 전문 연간 문예지인 ‘Azalea 진달래꽃’을 창간하고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시조 대회를 개최했다.작년 3월에는 영어 시조집 ‘도심의 절간’(Urban Temple)을 간행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매캔 교수와 전통적이면서 현대적인 시조 페스티벌 현장을 동시에 만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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