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여고생 성매매시키고 절도현장선 망보게 해

가출여고생 성매매시키고 절도현장선 망보게 해

입력 2010-04-29 00:00
수정 2010-04-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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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부경찰서는 29일 가출한 10대 청소년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화대를 가로챈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천모(2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천씨는 가출한 여고생 A양(18)을 데리고 서울시내 모텔과 찜질방을 전전하며 생활비와 유흥비를 벌 목적으로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남성 10여명과 성관계를 갖도록 알선하고 A양의 화대 1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천씨는 또 지난달 30일 밤 11시30분께 홍대 앞 네거리 부근에서 A양에게 망을 보게 하고 술에 취한 황모(32)씨의 지갑속 현금 등 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취객과 빈집을 골라 3차례에 걸쳐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있다.

 경찰은 A양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들을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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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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