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여고생 성매매시키고 절도현장선 망보게 해

가출여고생 성매매시키고 절도현장선 망보게 해

입력 2010-04-29 00:00
수정 2010-04-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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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부경찰서는 29일 가출한 10대 청소년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화대를 가로챈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천모(2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천씨는 가출한 여고생 A양(18)을 데리고 서울시내 모텔과 찜질방을 전전하며 생활비와 유흥비를 벌 목적으로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남성 10여명과 성관계를 갖도록 알선하고 A양의 화대 1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천씨는 또 지난달 30일 밤 11시30분께 홍대 앞 네거리 부근에서 A양에게 망을 보게 하고 술에 취한 황모(32)씨의 지갑속 현금 등 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취객과 빈집을 골라 3차례에 걸쳐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있다.

 경찰은 A양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들을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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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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