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봉 친필서첩 보물지정

한석봉 친필서첩 보물지정

입력 2010-01-26 00:00
수정 2010-01-2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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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소장하고 있는 조선 중기의 명필 석봉(石峯) 한호(韓濩)의 친필서첩 ‘석봉한호해서첩’이 최근 문화재청에 의해 보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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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산하 서울역사박물관에 보관된 석봉한해서첩을 지난 4일 문화재청이 ‘보물 제1078-3호’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석봉이란 호칭과 여러 일화로 널리 알려진 한호는 추사 김정희와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 명필로 꼽히는 인물이다. 석봉한호해서첩은 한호가 평소 절친했던 간이당 최립의 시문 21편을 단정한 해서로 필사한 글씨첩이다. 가로 27.2㎝, 세로 36.3㎝ 크기로 상·하권 2첩으로 구성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0-01-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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