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2015년부터 금융감독원 주도로 시행 중인 프로그램으로,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제도
우리금융그룹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제3금융중심지 도약에 맞춰 전북혁신도시 금융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KB금융과 신한금융에 이어 우리금융까지 참여하면서 국민연금공단을 축으로 한 금융기관 집적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우리금융은 26일 전주를 자본시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우리자산운용 전주사무소를 개설하고 현지 인력을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최우형 행장이 연임 수순이다.케이뱅크는 26일 공시를 통해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 25일 최 행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3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이 확정되면 연임이 최종 마무리된다. 임기 기간은 주총에서 함께 결정된다.최 행장은 202
신협중앙회는 지난 24일 대의원회를 열고 전국 15개 지역 대표 이사 15명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특정 지역에 편중됐다는 지적을 받아온 의사결정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균형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 선출 방식을 개편한 것이다.신협은 신협법 및 시행령 개정에 따라 지역별 이사제를 처음 도입했다. 기존에는 전국을
기업의 탄소 대응 역량이 공식 투자 판단 기준으로 편입된다. 탄소배출량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가 2028년부터 의무화되면서다.금융위원회는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과 790조원 규모 기후금융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금융지주들의 연초는 늘 분주합니다. 싱가포르, 홍콩, 뉴욕을 돌며 해외 투자자들을 만나는 기업설명회(IR)가 이어집니다. 이른바 ‘K금융’ 세일즈입니다.하지만 금융권에서 K금융은 K-콘텐츠처럼 박수받는 단어가 아닙니다. 외국인 투자자에게 K금융은 종종 ‘관치’의 다른 이름이었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정책이 바뀌고,
금융지주들의 연초는 늘 분주합니다. 싱가포르, 홍콩, 뉴욕을 돌며 해외 투자자들을 만나는 기업설명회(IR)가 이어집니다. 이른바 ‘K-금융’ 세일즈입니다.하지만 금융권에서 K-금융은 K-콘텐츠처럼 박수받는 단어가 아닙니다. 외국인 투자자에게 K-금융은 종종 ‘관치’의 다른 이름이었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정책이 바
집을 여러 채 가진 사람은 앞으로 대출을 새로 받는 것은 물론, 기존 대출을 연장하는 것도 막힐 가능성이 커졌다.금융위원회는 24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상호금융권 등 전 금융권을 소집해 3차 ‘다주택자·임대사업자 대출 점검회의’를 연다. 앞선 두 차례 회의가 대출 규모와 만기 연장 실
KB·신한은 전북에 금융허브 조성하나, 일부 계열사 청라 이전 검토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주요 금융지주들이 지방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KB금융은 23일 전북혁신도시에서 국민연금,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 금융타운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케이뱅크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약 10조원이 몰리며 13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20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 1764만주에 대해 총 23억 7412만주가 신청됐으며, 청약 건수는 83만 6599건으로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은 9조 85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