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6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거론되는 박균택·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 사법 리스크 해소를 위한 ‘호위무사’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박·양 의원이 ‘이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구성원이었던 전적을 거론하며 “법무부가 이 대통령의 개인 로펌이 돼가고 있다”고 주장했다.장동혁 대표는 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는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을 고리로 압박 수위를 한층 더 높여가고 있다. 민주당이 국정감사 직후 조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 착수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자 국민의힘은 국정조사 검토를 “탄핵 간 보기 꼼수”라고 비판했다.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25일
청와대가 두 달째 공석인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박균택·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25일 파악됐다. 김승원 전 후보자 낙마 이후 후보군을 원점에서 물색해온 청와대가 결국 검찰 출신 친명(친이재명)계 의원 두 명으로 압축한 것이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박 의원과 양 의원을 법무부
야권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하고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을 만난 데 대해 25일 “한미동맹에는 파열음이 들리는데 북중러는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기조 전환을 요구했다.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 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대한 지휘·감독을 포기하는 것은 헌법과 정부조직법 위반으로 탄핵 사유이자 직무 유기로 형사처벌받을 범죄”라며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필요성을 또다시 공개 역설했다.이번에는 탄핵까지 언급하는 강경한 자세를 취하면서 이 대통령의 국무회의 운영 원칙은 이대로 유지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22일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의 음성이 등장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제미나이 핑계를 대서 저도 궁금해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다”며 자신이 제미나이 챗봇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김 최고위원은 “중대범죄수청장이나 경찰청장을 국무회의에 배석시키면 수사의 공정성, 정치적 중
더불어민주당이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초광역특구법 처리와 관련해 ‘주52시간 예외’ 특례 조항을 포함한 법안과 제외한 법안을 모두 발의해 논의키로 했다. 논란이 된 주52시간 예외 적용의 여지를 사실상 열어 두면서 노동계 반발까지 고려한 ‘투트랙 조치’로, 향후 최종안 마련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20일 다음 주로 예정된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를 앞두고 강훈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증인 채택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증인 채택을 거부하고 있다며 최근 임명된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과 하준경 정책실장의 기관증인 출석만으로는 ‘
정점식 원내대표는 20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새벽 서울 강서소방서 방문’, ‘순창장류축제 무대 난입’ 논란을 언급하며 “갑질 퍼레이드”라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김 대표가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한 추 지사에게 사과를 요청한 것을 두고 “‘추석(추미애·김민석) 남매’가 함께 삼보일배를 해도 모자란
지도부 “품위유지 의무 위반 가능성”당 일각 ‘秋 징계’ 요구엔 “추후 논의”野 “국민이 바라시니, 李와 사퇴를”추미애 경기지사는 19일 ‘소방 재정 빨대’ 발언 등과 관련해 소방관들을 향해 재차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이번엔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소방 재정 쭉쭉’ 발언을 했다가 국정감사가 한때 파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