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전남 신안군 압해도 인근 해상에 좌초된 어선에서 승선원 4명이 목포해경에 의해 구조됐다.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8분쯤 신안군 압해도 정주도 인근 해상 간출여에 선박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간출여란 만조 시 잠기고 간조 시 수면 위로 드러나는 암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과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한달간 ‘2026년 4월 동행축제’ 기간을 맞아 8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동행축제 기간에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상시 주차가 허용된 4곳 이외에 추가로 4개 전통시
전남 장성군 북하면의 특색을 담은 마을 축제인 ‘제2회 북쪽 하늘 아래, 산나물 축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옛 약수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풍물놀이와 ‘산나물 진상 행렬’로 시작되는 이번 축제 첫날에는 주무대가 약수화룡마을까지 이어지며 임금님께 산나물을 진상하는 과거의 모습을 재현한다.이어 산나물
전남 영광군이 2026년 말까지 농어촌버스를 모두 전기버스로 전환하기로 했다.군은 2023년 6대, 2024년 9대, 2025년 10대의 전기버스 도입을 지원해 농어촌버스 총 33대 중 25대인 버스 75%를 전기버스로 교체했다.연말까지 나머지 8대도 전기차로 전환해 전기버스 100% 달성으로 친환경 선도도시로서
전남 영광군이 4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2026 영광 쉼표 여행’ 지원 사업이 신청자 접수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13일 영광군에 따르면 ‘영광 쉼표 여행’은 관광객이 지역 숙박, 식사, 체험 등에 사용한 경비의 50%에서 최대 70%까지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1인당 20만원 소비 시 최대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숨진 희생자들의 미수습 유해를 찾기 위해 재개된 수색 작업이 유가족의 요청으로 중단됐다.13일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경찰·군·소방·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관계자로 구성된 수색팀은 공항 인근 부지(2만 6776㎡)를 6개 구역으로 나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목포 의과대학과 부속 수련병원 유치를 위한 핵심 기반으로 목포시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신설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강 예비후보는 “최근 달빛어린이병원 협약 체결로 야간·휴일 소아 진료가 확대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면서도 “지역 소아의료 체계를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전남 목포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부문 중심의 ‘가로등 탄력 운영’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3월 18일 에너지 수급 위기 ‘주의’ 경보에 이어 4월 2일 ‘경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 신안군의 ‘2026년 섬 튤립축제’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다.신안군은 지난 10일 임자도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제16회 섬 튤립축제가 개막한 이후 많은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축제장에는 30여종, 총 100만송이의 다채로운 튤립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개막
전남 목포시는 낡고 오래된 목포대교 경관조명 시설을 새롭게 바꾸는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2012년 개통한 목포대교는 바다 위를 가로질러 북항과 고하도를 잇는 총연장 4.129㎞의 왕복 4차로 사장교다. 167.5m의 주탑 2개 등이 설치됐다.이번 사업은 목포대교 주탑과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