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혁
유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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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 대상 중대 범죄 급증… ‘학생부 기재’ 해법 될까

    교사 대상 중대 범죄 급증… ‘학생부 기재’ 해법 될까

    충남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최근 발생하면서 중대한 교권 침해에 대해선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해야 한다는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폭언과 폭행을 넘어 흉기까지 등장하자 ‘기록을 통한 억제 필요성’과 ‘실효성 한계’를 둘러싼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14일 한국교원단체총연
  • “1시간짜리 반반반차, 공장 문 닫으라는 것”

    “1시간짜리 반반반차, 공장 문 닫으라는 것”

    “취지 이해하지만 현실 외면 정책1~2시간 자리 비우면 공장 멈춰”노동자 “눈치 보며 연차 쓰는데인력 충분한 대기업만 적용 가능”경기 부천시에서 산업용 전자기기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유승엽(45)씨는 최근 ‘시간 단위 연차휴가’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걱정이 태산이다. 직원이 15명에 불과한
  • 돈 떼먹고, 도망 못 가게 가두고… 인권·안전 없는 이주노동자

    돈 떼먹고, 도망 못 가게 가두고… 인권·안전 없는 이주노동자

    삼단봉 들고 위협·강제 출국 시도불법 체류 악용해 성범죄도 빈번임금체불 비율 내국인의 3배 많아전문가 “인식·문화 동시에 바꿔야”# 이주노동자 인력업체 대표 A씨는 선원으로 일하던 이주노동자들이 근무지를 이탈하자 직원들과 함께 이주노동자들을 붙잡아 호텔과 차량에 감금했다. A씨 일당은 이들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삼
  • 삼단봉 감금·성폭행까지…이주노동자 노린 ‘구조적 범죄’

    삼단봉 감금·성폭행까지…이주노동자 노린 ‘구조적 범죄’

    #이주노동자 인력업체 대표 A씨는 선원으로 일하던 이주노동자들이 근무지를 이탈하자 직원들과 함께 이주노동자들을 붙잡아 호텔과 차량에 감금했다. A씨 일당은 이들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삼단봉으로 위협하고 교대로 감시했으며, 일부 피해자들을 강제로 출국시키려 시도했다.#공사장의 현장소장 B씨는 중국인 여성 노동자를 1
  • “몰랐다” 주차 유턴·실랑이 속출… “생계형 차량 지침 없어 혼란”

    “몰랐다” 주차 유턴·실랑이 속출… “생계형 차량 지침 없어 혼란”

    주차장 차단기에 막혀 곳곳서 정체“새벽 첫차도 시간 못 맞춰” 하소연공무원들 “왜 우리만 하나” 불만도“장기화 대비… 예외 기준 정비해야”“공사장 인부들은 새벽 6시까지 도착해야 하는데, 대중교통 첫차로는 절대 맞출 수 없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을 고려한 제도가 맞습니까.”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된 8일
  • 한양사이버대-육군부사관학교, 군 정예 인력 양성 ‘맞손’

    한양사이버대-육군부사관학교, 군 정예 인력 양성 ‘맞손’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육군부사관학교와 손잡고 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달 31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군 전문교육 및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해 군 전투력의 중추인 부사관의 전문성을
  • “소 사료비 월 180만원 더 낼 판”… 뛰는 원가에 고깃값 더 뛸라

    “소 사료비 월 180만원 더 낼 판”… 뛰는 원가에 고깃값 더 뛸라

    소 200마리 하루 10~15㎏씩 먹어25㎏당 500원씩 올라도 부담 껑충수입 영양제에 포장재 값까지 뛰어농기계 필수인데 기름값 ‘천정부지’한우값 25%· 돼지고깃값 10% 올라전남 무안군에서 소 200여 마리를 키우는 고봉석(67)씨는 요즘 계산기를 손에서 놓지 못한다. 중동 사태 이후 사료값이 크게 오르며 부
  • ‘직원 성추행’ 컬리 대표 남편, 징역형 집행유예

    ‘직원 성추행’ 컬리 대표 남편, 징역형 집행유예

    국내 이커머스 업체 컬리 김슬아 대표의 남편 정모(49)씨가 수습 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 추진석 판사는 7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다.‘넥스트키친’ 대표인 정씨는
  • ‘거지맵’ 보며 싼 점심 찾아 삼만리… 카풀 출근으로 티끌까지 모은다

    ‘거지맵’ 보며 싼 점심 찾아 삼만리… 카풀 출근으로 티끌까지 모은다

    서울 광진구에 사는 직장인 윤모(32)씨는 6일부터 직장 동료와 카풀을 시작했다. 치솟는 기름값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서다. 구의역에서 을지로입구역까지 일주일씩 번갈아 운전대를 나눠 잡기로 했다. 윤씨는 “월 15만원 정도 들던 기름값이 8만원 수준으로 줄어들 것 같다”면서 “출퇴근 시간을 맞춰야 하는 부담
  • 잠에 취해 도로 위 비틀비틀… 약물운전 ‘졸피뎀’ 최다

    약물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운전자에게서 가장 많이 검출된 성분은 불법 마약이 아닌 불면증 치료제인 ‘졸피뎀’인 것으로 나타났다.5일 박미정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관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년(2023~2025년)간 약물 운전 의심 사례로 국과수에 의뢰된 1046건 가운데 55%는 의료용 마약류였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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