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사 부사령관 거친 사우디대사한미 조율 등 국방 개혁 적임자 꼽혀 靑 “12·3 계엄 연루 없다고 검증”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강신철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새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은 최근 어수선해진 군 내부 분위기를 다잡고 국방 개혁의 동력을 이어 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강 후보자는 육군사관학교
“핀란드, 러시아와 대화하며 공존남북 수산업·농업 문제 공조 필요비공개 대화 진행해 신뢰 쌓아야”세계적 베스트셀러 ‘총, 균, 쇠’의 저자인 재러드 다이아몬드 미 UCLA 지리학과 명예교수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선 한국이 북한에 대한 공개 비판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다이아몬드 교수는 27일 서울 중구 웨스
연내 ‘네팔 전력 20%’ 공급도 차질두산 현지소장 1명은 현지에 잔류연락두절 9명은 소재 확인 안 돼李 “가족들 세심하게 챙겨 달라”완공을 앞두고 공정률 84%까지 올라갔던 네팔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가 대홍수로 핵심 취수 시설 대부분을 잃었다. 발전소 상부에서 강물을 막아 수위를 높이는 물막이 구조물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 북미 대화 의지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한미 간 무기 거래와 미국 정부의 대북 인권 사업 지원을 문제 삼으며 미국의 대북 정책이 여전히 적대적이라고 반발했다.외무성 대변인은 27일 ‘미국이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과 지역정세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일련의 적대적 움
외교·안보는 총성 없는 전쟁터라고 합니다. 겉으로 나타난 결과 뒤에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 치열한 협상과 복잡한 선택들이 국가의 생존을 결정합니다. ‘외안대전’(외교안보 대신 전해드립니다)에서는 매주 생생한 외교·안보 현장을 쫒아 뒷이야기를 전합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이슈를 알기 쉽게 풀어 전하겠습니다.북미 대화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하면서 인재 유치가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입지 조건을 넘어 연구·교육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 정부 투자에 성패가 달렸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4일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 자운대는 약 238만㎡(약 72만평) 규모로, 주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대화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낸 가운데 북한이 요구해 온 평화협정과 북미수교 등은 현실적으로 트럼프 대통령 임기 내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흥미를 가질 ‘제재 해제’가 2년 내 어느 선까지 이뤄질 수 있느냐가 대화 성사의 변수라고 평가했다.23일 외교가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무기 보유량이 57기라고 처음으로 특정했다. 세계적 핵강국과 비교하면 보유량은 적지만, 북한은 전략핵과 전술핵을 동시에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돼 한반도는 물론 미국에도 위협적이다.북한의 핵탄두 보유량은 한미 연합비밀로, 공식 평가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중국의 협력을 당부했다. 북미 대화 재개가 타진되는 국면에서 이 대통령이 거듭 ‘페이스 메이커’를 자청하며 주변국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안팎이 다른 이중적 언
국방부는 20일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진행 중인 ‘국경선화’ 공사가 2028년쯤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국방부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북한의 MDL 일대 장애물 설치와 접경지역 군사력 증강 등 소위 ‘국경선 요새화’ 추진에 대해 통합적·체계적으로 대응 중”이라며 이같이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