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가 3월 9일부터 진행되는 ‘자유의방패’(FS) 연합연습에서 야외기동훈련(FTX)을 지난해보다 절반 이하로 축소하기로 했다. 대규모 군사훈련이 북한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에 FTX를 연중 분산 실시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합참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연합 야외기동훈련에 대해 한미가 긴밀히 협의중이었다”
제9차 노동당 대회를 마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 지도부와 함께 선대 지도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노동신문은 27일 “김 위원장이 새로 선거된 제9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지난 2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보도했다.신문은 “제9차 대회에서 당원들의 두터운 신임과 기대에 의하
김정은 “한국 정권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 미국엔 대화 여지‘완전 붕괴’ 언급하며 노골적 적대미국엔 “좋게 못 지낼 이유 없어”美국무 “北 누구와도 대화 가능”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에는 조건부 대화 가능성을 열어 둔 반면 한국은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정하고 남북 단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전방위 ‘세일즈 외교’에 나섰다.외교부와 국방부는 조 장관과 안 장관이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제2차 한·캐나다 외교·국방 2+2 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조 장관은 2+2 회의에 앞서 아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이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면 좋게 지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조선중앙통신은 26일 노동당 9차 대회에 대한 보도에서 지난 20일과 21일 진행된 김 위원장의 ‘사업총화 보고’ 내용을 공개했다.김 위원장은 최근 미국이 국제정세의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그는 “미국의 패
합참 “연중 균형되게 실시 효과적”연합사 “연합연습 9개월 전 계획”공동 브리핑서 양국 의견차 노출“서해 미중전투기 대치 사과 안 했다”주한미군, 일부 보도에 반박 입장문한미가 정례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 연습을 다음 달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하지만 훈련 계획을 발표하는 날까지 야외기동훈련(F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 보호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 상조 업체 계약자들이 수십억원의 보상금을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직전까지 김앤장법률사무소에 소속됐던 비상임위원이 이곳에서 대리한 사건의 과징금 감액을 결정한 일도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감사원은 25일 이 같은 내용의 공정위 정기감사 결과를 공
공군은 25일 오후 7시31분쯤 충주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경북 영주시 인근 산악지역에 추락했다고 밝혔다.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해 무사하고 현재까지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5일 전반기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 훈련을 다음 달 9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합참은 “이번 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이라며 “최근 전훈분석 결과와 도전적 전장환경 등 현실적인 상황을 연습시나리오에 반영함으로써 ‘연합·합동 전영역 작전’을
공정거래위원회가 업체에 과징금을 부과하는 과정에서 매출액을 과다하게 산정하거나, 자진신고 감면제도를 불합리하게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감사원은 지난해 6~7월 공정위 정기감사를 진행한 결과 불공정거래 조사·처리 및 소비자보호 등에서 총 10건의 제도개선 및 위법부당 사항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감사원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