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
이현정 기자
“아픈 시절을 함께 건너는 그대, 가슴과 가슴 사이 강물처럼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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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폴트옵션 53조원 돌파했지만…85%는 ‘안정형’에 쏠려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시행 2년 반 만에 적립금 50조원을 넘어섰다. 가입자가 별도 운용지시를 하지 않으면 사전에 정한 포트폴리오로 자동 운용하는 제도로, 퇴직연금 ‘방치 운용’을 줄이기 위해 2023년 7월 도입됐다.27일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디폴트옵션 운용 적립금은 5
  • 김경선 전 여가부 차관,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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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선(57)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인구보건복지협회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회는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협회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김 전 차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김 신임 회장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정책학 석사, 미국 인디애나대 로스쿨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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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10일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원청 사용자의 교섭 의무를 구체화한 지침을 내놨다. 법 시행 이후에는 원청이 자사 노조와는 별도로 하청 노조와도 교섭해야 한다. 원청이 상대해야 할 교섭 창구가 둘 이상으로 늘어나는 셈이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박수근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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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입시를 겨냥한 이른바 ‘지방 유학’과 편법 지원 논란이 확산하자 정부가 지역의사제 선발 요건을 대폭 강화했다. 앞으로는 고등학교만 지역에서 졸업해선 지원할 수 없고, 같은 광역권 내 중학교를 졸업해야 해당 지역 의대의 지역의사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
  • 위고비·마운자로 닮은 식품 유통…“의약품 오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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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고비’와 ‘위고프로’, ‘마운자로’와 ‘마운정’.이름만 보면 같은 계열의 비만치료제처럼 느껴지지만,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의약품이고 후자는 일반식품(고형차)이다. 최근 다이어트 열풍과 함께 비만·당뇨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런 유사 명칭 제품이 온라인과 시중에 함께 유통돼 소비자 혼동 우려가 커지고
  • 응급실 전담전문의 기준 2배 강화…중증 수술·중환자 기능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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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연간 내원 환자가 3만명을 넘을 경우 환자 5000명당 응급실 전담 전문의 1명을 확보해야 한다. 기존 ‘1만명당 1명’ 기준을 두 배로 강화한 것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에도 7000명당 1명 확보 기준이 새로 적용된다.보건복지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
  • 삼성서울병원, 뉴스위크 평가 국내 1위

    삼성서울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월드 베스트 병원 2026’ 평가에서 국내 1위에 올랐다. 세계 순위는 26위로 전년보다 4계단 상승했다.뉴스위크는 독일 조사업체 스타티스타에 의뢰해 전 세계 주요 병원을 평가한다. 의료 성과 지표(40%), 국내외 의료 전문가 추천(35%), 환자 만족도(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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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재단, 대학·대학원생 498명에 장학금 전달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5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원생 88명, 대학생 410명 등 총 498명에게 39억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의생명과학 분야 대학원 장학생 78명(국내 47명·해외 31명)은 연 2000만~ 4000만원을, 보건의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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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300회 이상 ‘의료쇼핑’ 땐, 본인 부담 90% 진료비 폭탄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누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이른바 ‘의료 쇼핑’을 억제하기 위해 문턱을 높인다.연간 300회를 초과해 외래진료를 받는 이용자에게 진료비의 90%를 본인이 부담하게 하는 등 지출 효율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제2차 국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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