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으로 유명세를 얻은 충주시청 공무원 출신 유튜버 김선태씨가 공개한 영상을 통해 ‘2026 여수 세계 섬박람회’의 미비한 준비 상황이 알려진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현장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 이후
백신 접종 확대와 함께 자취를 감추며 ‘후진국 감염병’으로 여겨져왔던 홍역이 일본에서 재차 확산하며 현재까지 200명이 넘는 감염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14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질병 당국인 국립건강위기관리연구기구(JIHS)는 올해 들어 지난 5일까지 일본 전역에서 총 236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
소방대원 2명이 순직한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해 페인트 제거 작업 과정에서 화기를 사용해 불을 낸 혐의(업무상 실화)를 받는 30대 중국인 작업자가 1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이날 오후 2시 전남 해남군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에서서는 중국인 A씨의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됐다.마스크를
세계적인 축제지만 매년 각종 사건사고로 얼룩지는 태국 최대 명절 ‘송끄란’이 올해도 사흘 만에 수백 건의 교통사고와 1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를 초래했다.14일 방콕 포스트 등 태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송끄란 축제가 치러지는 가운데, 축제를 앞둔 연휴인 10~12일 총 515건의 교통사고가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지 엿새 만에 발견됐던 늑대 ‘늑구’가 포위망을 뚫고 다시 달아난 가운데, 늑구를 발견해 구조당국에 알린 신고자가 주목받고 있다.14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네티즌 A씨는 전날 오월드 인근 야산의 도로를 차를 몰며 주행하던 중 도로 위를 걷는 늑구를 발견했다.A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
SK하이닉스가 전임직(생산직) 직원 채용에 나선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타고 1인당 수억원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SK하이닉스 전임직은 ‘킹산직’으로 불리며 세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채용 홈페이지에 ‘4월 탤런트 하이웨이 메인트 및 오퍼레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전설로 불렸던 ‘양신’ 양준혁(56) 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이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특보로 위촉됐으나 상호 합의 하에 해지하기로 했다.이 예비후보 측은 최근 양 이사장을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천하장사 3회’에 빛나는 이태현 용인대 교수를 문화관광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했으나 상호
유명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34·본명 곽준빈)의 아내가 공무원 신분임에도 고급 산후조리원 객실 업그레이드 협찬을 받은 것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까지 나섰다.14일 권익위 등에 따르면 권익위 부패방지국 청탁금지제도과는 곽튜브의 조리원 협찬 논란과 관련해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적용 여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부산 북구갑 출마가 거론돼온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에 집을 구했다”고 밝혀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한 전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면서 “하교하는 중학생
“밤 11시 15분, 살목지로 향하는 차량 91대.”“새벽 세시인데 사람이 이렇게 많네. 귀신도 놀라서 도망가겠다.”충남 예산군의 산 속 깊은 곳에 있는 한 저수지에 한밤중 차량 수십대가 줄지어 가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귀신이 나타난다’는 ‘심령 스폿’으로 알음알음 알려진 곳이지만, 최근 개봉한 공포영화의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