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이 매월 네 번째 수요일 오전 11시에 선보이는 클래식 마티네 공연 ‘MAC(맥)모닝 콘서트’가 오는 3월 25일 첫 공연을 올린다.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대극장에서 열리는 ‘맥모닝 콘서트’는 마포문화재단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정기 공연이다. 마포아트센터(Mapo Arts Center)의 영어 머리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국가유산청은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관련 최대 국제 행사로,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린다. 국내에서는 첫 개최다. 두 기관은 이와 관련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 관련 기록물을 활용한 전시와 국제학술대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4일 서울 대학로에서 열리는 공연예술축제 ‘18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창작산실) 4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3월에 개막하는 작품들은 주목하지 않는 목소리를 복원하거나 고전을 비트는 작업이 주를 이룬다.연극 ‘튤립’(3월 1~8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은 가족과 이름을 잃고 타인의 이
첼리스트 문태국(32)이 연세대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로 임명돼 새 학기부터 학생들을 가르친다.문태국은 27일 “음악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되어 큰 기대와 설렘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음악 여정에 함께할 수 있도록 일방적인 가르침에 머무르기보다 서로를 격려하고 영감을 주는 멘토가 되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겸 예술감독이 오는 4월 퇴임에 앞서 12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소회를 전했다.강 단장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2년은 제 인생에서 다시 한번 뜨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면서 “국립발레단과 함께한 모든 순간,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직원 및 단원들과 관객 여러분께 오직 감사한 마음뿐”이
4월 10일 영산아트홀 폭넓은 레퍼토리 선사오는 27일엔 대법원 독창회…중앙홀 첫 사례서울 용산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종편 예정 고정 출연자로서 활발한 활동 중인 팝페라테너 임형주(40)가 오는 4월 10일 신춘독창회 ‘팝페라 센세이션’을 연다. 2023년 9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 데뷔 25주년 기념콘
국가유산청 “후손들의 수정 과정 살필 가치 커”불화·불상·사찰 누각 등 포함해 총 7건 지정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1737~1805)이 청나라를 다녀 와 남긴 ‘열하일기’(熱河日記) 초고본이 보물이 됐다.국가유산청은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한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일괄’과 불화·불상 등 문화유산
막베스역 맡은 김호산 무술 10단16년 전 초연 이어 화려한 무대막베스 처 역할엔 ‘소리꾼’ 김준수 애드리브 섞고 창으로 대사도고선웅 연출 “욕망에 대한 경고”검객들이 서로를 경계하며 어슬렁거린다. 누군가 휘파람으로 연주하는 서부영화 ‘황야의 무법자’ 주제곡이 은근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때는 먼 미래의 어느
젊은 예술가 4팀 공연, 전석 1만원티켓 수익 전액 예술가에게 전달두산아트센터가 젊은 공연 예술가를 지원하는 ‘두산아트랩 공연 2026’이 3월 한 달간 노동, 이주, 젠더, 존재의 고민을 풀어낸다.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올리는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티켓 수익 전액은 예술가에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