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뚝섬에 5성급 관광호텔 들어선다

서울 뚝섬에 5성급 관광호텔 들어선다

최지숙 기자
입력 2016-01-14 19:44
수정 2016-01-14 19: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뚝섬에 5성급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성동구는 지난연말 부영주택이 신청한 ‘뚝섬 부영 관광호텔’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영 관광호텔은 1만 9000㎡ 대지에 지하8층 지상47층의 총 1107실 규모의 5성급 호텔로 건축될 예정이다. 금년 2월에 착공해 2019년 12월에 완공된다.

 부영주택은 지난 2009년 뚝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있는 부지를 시로부터 사들였다. 지난해 ‘관광숙박업 사업계획’을 수립해 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구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호텔이 들어설 부지 인근에는 강변북로와 성수대교가 있고,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이 20m내에 위치해있다. 강남·북 어느 곳에서든 접근이 원활하다. 아울러 서울숲과 한강이 인접해 쾌적한 주변 환경을 갖추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인근에 갤러리아포레, 트리마제 등 최고급 아파트가 위치해 있고 지식산업센터 등 건물들이 주변에 신축되고 있다”면서 “호텔이 완공될 경우 구의 새로운 경제·관광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뚝섬에 대형 관광호텔이 들어섬에 따라 지역의 상권 활성화 및 국내외 관광객 증가가 기대된다”면서 “이에 따른 주변 환경개선, 교통대책, 일자리 창출 등을 분야별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