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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청렴도 1위에 올랐다.종로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5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종합 1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공공기관 청렴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및 시·군·구, 공직유관단체 등 총 6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수준을 진단하는 것으로, 내·외부 청렴도를 나눠 평가한다.
외부강사의 청렴교육 진행 현장.
이같은 결실 뒤에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구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구는 전 직원 대상 ‘청렴 굳히기 집합교육’을 총 22회 실시하고 건축·환경·용역 등 청렴 취약부분에 대해서는 상시 모니터링제 ‘청렴 리콜’을 운영해왔다. 아울러 공직비리 예방 일환으로 청렴 실적을 관리하는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5급 이상 간부청렴도 평가, 사이버 청렴교육 15시간 의무이수제 등으로 잠재적 비리 예방에도 힘 썼다.
부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청렴의 날’은 ‘찾아가는 청렴의 날’로 변경했다. 감사담당관 직원이 부서를 방문해 목민심서, 행동강령 내용을 전 직원과 함께 공유하며 청렴의지를 다졌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전 직원이 합심해 청렴행정을 추진해 소중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구민의 입장에서 모든 행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해 ‘청렴 으뜸구’를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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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영종 종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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