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방의회 대의원 선거위원회 조직

북한, 지방의회 대의원 선거위원회 조직

입력 2015-06-17 07:11
수정 2015-06-17 07: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이 다음 달 19일 전국 도(직할시)·시(구역)·군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앞두고 각급 선거위원회를 조직하는 등 선거 업무에 본격 착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따라 16일까지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도(직할시), 시(구역), 군 선거위원회들이 조직돼 사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이에 앞서 지난 14일 중앙선거지도위원회를 조직하고 위원장에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부위원장에 김평해 노동당 비서, 서기장에 홍선옥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을 각각 임명했다.

우리의 지방의회 격인 지방인민회의는 인구비례에 따라 선출되는 대의원으로 구성되며 4년에 한 번씩 대의원 선거가 시행된다. 가장 최근 선거는 김정은 후계체제 시기이던 2011년 7월 24일 열렸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공식 집권한 이후 북한이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