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종락특파원│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북·중 정상회담 당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에게 천안함 침몰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아사히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서울발 기사에서 한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미 3월말 중국을 방문한 북한의 군 간부가 중국 측에 ‘천안함 침몰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나, 김 위원장이 후 주석에게 직접 이를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jr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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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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