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도 녹인 투표 행렬…충북 470곳서 투표

한파도 녹인 투표 행렬…충북 470곳서 투표

입력 2012-12-19 00:00
수정 2012-12-1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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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현재 3.1% 투표율…17대 대선보다 0.6% 포인트↑

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충북 도내 47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실시됐다.

이날 아침 수은주가 청주 영하 8.7도, 충주 영하 11.2도, 제천 영하 13.4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엄습했지만 유권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오전 7시 현재 도내 투표율은 3.1%를 기록했다. 이는 17대 대선 같은 시각 2.5%보다 0.6%포인트 높은 것이다.

충북지역 유권자는 123만4천832명으로, 전국(4천50만7천842명)의 3.04%다.

이시종 지사는 오전 8시 청주시 흥덕구 사직2동에 차려진 제3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 470곳에 5천888명의 사무원을 배치, 투표 진행을 돕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도 2천270명의 경찰과 전·의경을 투표소에 투입해 돌발행위에 대비하고 있다.

개표는 오후 6시 투표 마감 직후 시·군·구별로 한 곳씩 설치된 개표소에서 진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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