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성수대교 단차 현장 찾아 “시민 불안 없게 안전관리 강화”

오세훈 성수대교 단차 현장 찾아 “시민 불안 없게 안전관리 강화”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7-10 19:43
수정 2026-07-1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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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수대교 연결램프 단차 현장 점검
  • 안전성 문제 없으나 시민 우려 고려
  • 전문가 검증·정밀진단·보강공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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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10일 성수대교를 찾아 관계자와 함께 연결램프 단차 발생 구간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10일 성수대교를 찾아 관계자와 함께 연결램프 단차 발생 구간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성수대교를 방문해 연결램프 단차 발생 구간을 점검하고 시설물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단차 발생 원인과 안전성 검토 결과, 관리 계획 등을 보고받은 후 “현재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시민들의 우려를 감안해 전문가 검증과 정밀검사 등을 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보강공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교량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작은 변화라도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한 치의 소홀함 없이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성수대교 연결램프 구간의 단차는 교량 본체와 연결램프 옹벽부의 구조적 차이로 장기간에 걸쳐 생긴 것으로 현재는 변화 없이 안정화된 상태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6년 이후 추가 침하 등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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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시민 불안을 줄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 자문과 추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 계측기 설치 등 안전관리 조치도 강화한다. 또 모든 한강교량 연결램프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해 유사 사례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보수·보강 조치를 시행하는 등 교량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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