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3대 메가 TF→위원회’ 확대…한병도 “전당적 지원 체계 구축”

與 ‘3대 메가 TF→위원회’ 확대…한병도 “전당적 지원 체계 구축”

김서호 기자
입력 2026-07-06 10:39
수정 2026-07-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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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최고위에서 특위 확대 공식화
고위당정에서 검토 발언한 지 하루 만
“입법·예산·규제혁신”…후속 입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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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 발언하는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최고위 발언하는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당내 설치한 태스크포스(TF)를 당대표 직무대행 직속 특별위원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메가 프로젝트는 백년대계 국가 사업이자 지방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입법과 예산, 규제 혁신을 총괄하는 전당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이 전날 고위당정 협의회에서 TF의 위원회 격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특위 확대를 공식화한 것이다.

한 직무대행은 이어 “메가특구 특별법을 비롯한 후속 입법과 예산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국민의힘도 발목잡기를 그만두고 이 담대한 여정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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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 특위 격상
  • 입법·예산·규제 혁신 전당적 지원 체계
  • 메가특구 특별법·민생법안 처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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