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당적 분포도는···민주당·진보당·조국혁신당·무소속

순천시의회 당적 분포도는···민주당·진보당·조국혁신당·무소속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입력 2026-06-05 10:54
수정 2026-06-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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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다당 구도 형성
진보당·조국혁신당·무소속 각각 2명씩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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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순천시의회 의원 현황
제9대 순천시의회 의원 현황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후보가 순천시장에 당선되면서 4년 만에 집행부와 순천시의회 다수당이 같은 정당 체제로 돌아왔다. 지역 국회의원까지 민주당 소속이어서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이 보다 원활하게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오는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하는 제10대 순천시의회 의원은 총 25명이다. 60%가 교체되면서 15명이 새 얼굴이다.

이 중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17석과 비례대표 2석 등 총 19석을 확보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또 진보당 2명, 조국혁신당 2명, 무소속 2명이 의회에 입성하면서 다당제 구도를 형성했다.

이 중 조국혁신당 순천지역위원장인 이복남 의원은 5선,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화철·이영란 당선인과 진보당 최미희, 무소속 정홍준 당선인은 3선에 등극했다. 이어 민주당 소속 이향기·서선란·이현재·유영철·장경원·정광현 당선인은 재선에 성공했다.

비례대표 순천시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노금희·이재현 후보와 조국혁신당 김희강 후보 등 3명이 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다수당에서 시의장이 선출되는 관례에 따라 전반기 의장에 민주당 소속 의원이 예상되지만 순천시의회 최초의 5선 의원에 오른 이 의원에 대한 예우 여부도 관심거리다. 민주당에서는 3선 고지에 오른 이영란·신화철 당선자 등이 물망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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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민주당 손훈모 당선, 집행부·의회 동반 여당 체제 복귀
  • 제10대 순천시의회 25명 구성, 15명 교체로 세대 변화
  • 민주당 19석 우위 속 진보당·조국혁신당·무소속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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