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송파구청장 재선 성공 “섬김행정의 도시, 다시 뛰는 송파 만들겠다”

서강석 송파구청장 재선 성공 “섬김행정의 도시, 다시 뛰는 송파 만들겠다”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6-06-04 18:21
수정 2026-06-0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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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행정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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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서강석(69·사진) 서울 송파구청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서 구청장은 95.77%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54.28% 득표율로 45.71%를 득표한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그는 “오늘의 승리는 저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송파구민 모두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선거 기간 동안 거의 매일 만나서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조재희 후보께도 감사와 뜨거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행정의 도시, 창의와 혁신으로 나아가는 다시 뛰는 도시 송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송파구민들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도시, 더욱 편한 도시 송파를 반드시 만들어 구민들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정고시 25회 출신의 서 구청장은 서울시 재무국장과 시장 비서실장, 청와대 행정관 등을 거쳐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송파구청장에 당선됐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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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송파구 41개 단지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 아울러 잠실 마이스(MICE) 개발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원어민영어교실 확대 등을 약속했다.
세줄 요약
  • 재선 성공, 54.28% 득표로 당선
  • 구민의 승리 강조, 상대 후보에 감사
  • 섬김행정·혁신으로 송파 발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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