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희 강동구청장 재선 성공 “강동의 풀 한 포기 놓치지 않는 4년 보낼 것”

이수희 강동구청장 재선 성공 “강동의 풀 한 포기 놓치지 않는 4년 보낼 것”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6-06-04 10:10
수정 2026-06-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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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신뢰와 기대 채워드릴 책임감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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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강동구청장
이수희 강동구청장


6·3 지방선거에서 이수희(56·사진) 서울 강동구청장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돼 재선을 확정지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오전 9시 45분 현재 개표율 99.88% 기준 52.06% 득표율로 46.12%를 득표한 김종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 구청장은 “오늘 기쁨과 동시에 굉장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격려해 주신 구민 여러분을 만나면서, 그 신뢰와 기대를 앞으로 4년 동안 어떻게 채워드릴 수 있을지 그 책임감을 무겁게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공약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강동구의 풀 한 포기도 놓치지 않는 4년을 보내겠다”면서 “발전 속에서도 소외받는 분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로 끝까지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강대를 졸업한 이 청장은 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를 하다 이명박 대통령 대통령직인수위 상임자문위원을 거쳐 18대·21대 총선에서 강북을과 강동갑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이후 2022년 지방선거에서 강동구청장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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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청장은 선거 기간 중 주요 공약으로 △5·8·9호선 배차 간격 단축 △GTX-D 강동 적기 착공 △9호선 연장 1공구 (가칭)신강일역 조기 단독 착공 추진 △주요 대로변 용적률 상향 추진·업무시설 유치(강동대로·천호대로·올림픽로·양재대로) △그린벨트 부분 해제 및 복합개발 추진(둔촌·상일) △서울시 최초 IB교육 국제화특구 지정 추진 등을 약속했다.
세줄 요약
  • 재선 성공, 국민의힘 이수희 강동구청장 당선
  • 개표율 99.88% 기준 52.06% 득표로 승리
  • 공약 이행과 촘촘한 복지, 4년 책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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