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민주당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

김영록 지사, 민주당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

류지홍 기자
류지홍 기자
입력 2026-05-12 15:36
수정 2026-05-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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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종군 마음으로 헌신…통합특별시 완수에 끝까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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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1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1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끝까지 민주당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수를 위해 민주당과 함께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헌신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민주당 경선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과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사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며 “지금은 분열보다 단결이 우선돼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무엇보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며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전남광주에 20조 원의 재정 인센티브가 현실이 되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이 조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전남광주는 전국 최초 통합특별시로 새롭게 출발한다”며 “전남지사로 임기를 마친 후에도 ‘전남광주통합’ 첫 제안자로 통합특별시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계속 뛰겠다”고 다짐했다.


정진철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지난 21일 서울시의회는 제339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을 선출했다. 이어 부위원장에는 최두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과 손정화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을 각각 선출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단 구성을 마쳤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1일 개최된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최종 선임 처리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관련 규정인 ‘지방자치법’과 ‘서울시의회 기본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상설 특별위원회로서, 시의원의 자격 검증을 비롯해 윤리성 심사 및 징계 안건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위원회 수장으로 뽑힌 정 위원장은 재선 의원 출신으로, 과거 제10대 서울시의회 시절 교통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주택공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며 치밀하고 균형 잡힌 의정 활동을 선보여 대내외적으로 탁월한 정책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왔다. 정 위원장은 취임 소감으로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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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지사는 민주당 경선 최종 결선에서 여론조사 전화 2300여 건이 끊기는 등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세줄 요약
  • 경선 탈락 뒤 민주당과 동행 의지 표명
  •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역 통합특별시 강조
  • 무소속 출마 비판, 단결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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