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에 이원택 확정…제주는 위성곤·문대림 결선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에 이원택 확정…제주는 위성곤·문대림 결선

이준호 기자
입력 2026-04-10 19:08
수정 2026-04-1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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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비용 지급’ 김관영 제명에 2파전
이원택 ‘식사비 대납’ 논란…당 ‘혐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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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지난 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지난 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선의 안호영 의원을 꺾고 6·3 지방선거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로 10일 확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북지사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당규에 따라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전북지사 경선은 ‘대리기사 비용 지급’ 논란으로 당에서 전격 제명된 김관영 지사가 후보 자격을 박탈당하면서 이 후보와 안 의원 간 양자 대결로 진행됐다.

이 후보 역시 최근 ‘제3자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졌으나 당 윤리감찰단 조사에서 혐의 없음 판단을 받은 뒤 예정대로 당내 경선을 치렀다.

전북 김제 출신의 그는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을 지역구로 둔 재선 의원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 송하진 지사 재임 당시 전북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이 의원의 전북지사 출마로 해당 지역구에서는 보궐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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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서 위성곤·문대림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투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세줄 요약
  •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로 확정
  • 안호영 꺾고 본경선 승리, 양자 대결 마무리
  • 제주지사 위성곤·문대림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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