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신임 원내 수석부대표에 ‘친명’ 천준호

여당 신임 원내 수석부대표에 ‘친명’ 천준호

김헌주 기자
김헌주 기자
입력 2026-01-12 18:04
수정 2026-01-1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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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당대표 시절 비서실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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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


천준호(재선·서울 강북갑) 의원이 12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임명됐다. 한병도 원내대표의 취임 후 첫 인선이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풍부한 당직 경험을 통해 다양한 소통 능력을 겸비한 분”이라고 천 신임 수석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당정과 당청 또 원내·당과의 가교 역할을 아주 잘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했다.

천 수석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박원순계 출신으로, 이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비서실장과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내며 대표적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로 자리매김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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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와 전략에 밝은 그는 지난 대선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전략본부장을 맡아 선거 기획을 조율했고, 이번 원내대표 보궐선거에선 사실상 ‘러닝메이트’로 뛰면서 한 원내대표의 당선을 도왔다.
2026-01-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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