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공약 ‘서울대 10개 만들기’ 주도

이재명 공약 ‘서울대 10개 만들기’ 주도

김헌주 기자
김헌주 기자
입력 2025-06-29 23:49
수정 2025-06-3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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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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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이재명 정부 초대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29일 지명된 이진숙(65) 전 충남대 총장은 거점국립대 최초 여성 총장을 지낸 교육자로 미래 인재 육성과 국가 균형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이 후보자는 초·중·고·대학 시절 모두 대전에서 보내고 지역 국립대에서 교수를 지내 비수도권 대학의 현실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과 충남대 공대 학장을 거쳐 제19대 충남대 총장을 맡았고 전국 국공립대총장협의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는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추진위원장’을 맡아 이재명 정부의 교육 공약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국민 추천에서 이 후보자는 다수의 추천을 받았다고 한다.

이 후보자는 교육 체계를 바꿔 수도권 중심의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미래 인재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해 온 만큼 새 정부의 ‘교육 불평등 해소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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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 후보자는 충남대 모교 출신의 첫 여성 총장”이라며 “미래 인재 육성과 국가 교육 균형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소개했다.
2025-06-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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