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에서 열린 ‘섬진강 수해 극복 3주년 생명 위령제’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3.8.8 뉴스1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에서 열린 위령제에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참석해 수해 당시 희생된 소를 위한 제를 올렸다.
양정마을은 2020년 8월 7일부터 이틀간 내린 400㎜ 폭우와 인근 댐 방류 등으로 섬진강 지류인 서시천 제방이 무너지며 마을 대부분이 침수되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당시 양정마을뿐 아니라 구례읍 시가지 상당 지역이 피해를 봤으며, 가축 2만 2824마리가 죽고 주택 711동이 물에 잠겼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8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에서 열린 ‘섬진강 수해 극복 3주년 생명 위령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8.8 연합뉴스
이어 “양정마을은 함께 힘을 모으면 인간이 자연재해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에서 열린 ‘섬진강 수해 극복 3주년 생명 위령제’에 참석해 수해에 희생된 소를 기리고 있다. 2023.8.8 연합뉴스
문 전 대통령의 이날 위령제 참석은 대통령 재임 시절 구례읍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했던 인연으로 양정마을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에서 열린 ‘섬진강 수해 극복 3주년 생명 위령제’에 참석해 주민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8.8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에서 열린 ‘섬진강 수해 극복 3주년 생명 위령제’에 참석해 주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3.8.8 뉴스1
문 전 대통령은 현안 등에 대한 언급 없이 일행들과 마을 회관에서 점심을 함께한 후 평산마을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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