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양평 숙원사업에 ‘가짜뉴스’ 침 뱉은 민폐당”

김기현 “양평 숙원사업에 ‘가짜뉴스’ 침 뱉은 민폐당”

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입력 2023-07-08 11:38
수정 2023-07-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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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특혜 의혹 관련
“달콤한 괴담 마약에 중독” 민주당 비판
“민생문제로 선의의 경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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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김기현 대표
발언하는 김기현 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5일 오전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울산시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7.5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8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가짜뉴스’라는 침을 뱉었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합리적 검토 과정을 거치면서 양평군민을 위해 정상 진행 중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더불어민주당이 ‘가짜뉴스’라는 침을 뱉어 이 소란을 만들었으니, 공당이라면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또 “민주당은 이제 괴담과 가짜뉴스밖에는 잘하는 게 없는 ‘민폐당’이 되고 말았다”며 “최소한의 양심이란 게 남아 있다면 이제는 제발 민폐만 끼치는 가짜뉴스, 괴담을 중단하고 정중히 사과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특혜 괴담을 제기한 민주당이 2년 전 자신들도 같은 노선을 요구했다는 사실이 들통나자 우스운 처지가 됐다”고도 주장했다.

이어 “해당 노선 나들목 인근에 자당 출신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땅도 있다는데, 민주당 논리대로라면 이건 특혜가 아니냐”고 따졌다.

김 대표는 아울러 “광우병 괴담, 천안함 자폭설 괴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전자파 괴담, 세월호 자작극 괴담으로 재미를 톡톡히 봤던 민주당이, 그 달콤한 괴담 마약에 중독된 나머지 또다시 괴담 장사로 재미 좀 보려고 후쿠시마 괴담에 이어 양평 고속도로 괴담까지 제조해대고 있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김 대표는 “권력형 부정부패로 얼룩진 전·현직 당 대표 리스크를 덮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싶은 심정은 이해가 된다”면서도 “하지만 그러려면 꼼수의 유혹에서 벗어나 민생 문제를 두고 우리 당과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게 올바른 길”이라고 강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끝으로 김 대표는 “가짜뉴스와 괴담은 결국 민주당을 구제 불능의 파멸로 이끌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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