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위, 인천지역협의회 출범

통합위, 인천지역협의회 출범

안석 기자
안석 기자
입력 2023-02-28 15:22
수정 2023-02-2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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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발언하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28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열린 ‘사회갈등 치유와 국민통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및 지역협의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28일 인천시·인천시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통합위 인천지역협의회 1차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민통합위와 인천시는 국민통합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관련 정책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인천지역협의회는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날 인천시청에서 열린 지역협의회 회의는 ‘재외동포와 함께 내딛는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조성의 첫걸음’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한길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해외이민이 처음 시작된 역사적 도시가 바로 인천인만큼 새로운 것을 포용하고 다른 것을 융합하는 인천의 힘이 바로 국민통합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재외동포를 자랑스럽게 바라보는 인천의 시각을 통해서 국민통합이란 무엇인지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이민자든 외국인이든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돼서 어디서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통합”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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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는 인천시가 동북아의 관문도시로서 가진 지리적 장점과 730만명의 재외동포화 교류·협력하는 도시라는 특성을 고려해 재외동포를 회의 주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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