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캠프,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영입

김기현 캠프,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영입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3-02-08 10:59
수정 2023-02-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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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오른쪽)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8일 송주범 전 서울시 정부부시장을 서울시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김기현 캠프 제공
김기현(오른쪽)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8일 송주범 전 서울시 정부부시장을 서울시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김기현 캠프 제공
국민의힘 당권주자 김기현 후보가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서울시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김기현 캠프는 8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송 전 부시장을 영입했다”면서 “송 전 부시장이 서울지역 당심 공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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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전 부시장은 서울시 의원, 미래통합당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국민의힘 서대문을 당협위원장 등을 지내고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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