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새마을 운동, 지구촌 전체 성장과 번영에 기여”

윤 대통령, “새마을 운동, 지구촌 전체 성장과 번영에 기여”

이혜리 기자
입력 2022-10-13 17:45
수정 2022-10-13 17: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지난 시절 가난과 빈곤을 벗어나기 위한 실천 운동이었던 새마을운동이 앞으로도 전 세계 자유의 가치를 지키고 복합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정신 운동으로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2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대표적인 개발협력 모델로 거듭나 지구촌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까지 148개국 6만 3000여명의 해외 지도자가 새마을 교육을 받았으며, 지금 이 시각에도 새마을 지도자와 청년 봉사단들이 28개 나라, 158개 마을에서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면서 “지구촌 전체의 성장과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52회째를 맞은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 등 전국의 새마을 지도자, 대학생 새마을 동아리 회원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전문수 직장공장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장에게 새마을훈장 자조장을 주는 등 모범 지도자 21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아울러 참석자들과 새마을 깃발을 흔들며 새마을 노래를 합창하기도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