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때 청와대 국민청원 닮은… 제주 ‘온라인 도민청원실’ 새달 운영

문재인 정부때 청와대 국민청원 닮은… 제주 ‘온라인 도민청원실’ 새달 운영

강동삼 기자
강동삼 기자
입력 2022-10-13 16:39
수정 2022-10-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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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문재인정부때의 ‘청와대 국민청원’과 비슷한 온라인 도민청원실이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의 제도 개선, 법령 및 조례 제·개정 요구 등 정책현안에 대해 도지사가 직접 챙기는 ‘온라인 도민청원실’을 오는 11월부터 신설·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서면으로만 신청 가능했던 청원을 제주특별자치도 누리집 ‘일하는 도지사실’내에 ‘온라인 도민청원실’을 신설해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개청원에 대해서는 30일의 의견수렴 기간을 두어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1500명 이상 동의하는 경우 도지사(또는 실·국장)가 직접 답변한다.

온라인 도민청원실은 제주도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 확인 후 청원등록을 하면 답변 영상을 볼 수 있다.

다만 1500명 미만 동의 공개청원 및 일반청원(비공개)은 처리부서에서 답변한다. 또한, 모든 청원은 청원 처리의 공정성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청원심의회’ 심의 후 처리하게 되며, 그 외 청원처리에 관한 사항은 ‘청원법’ 처리절차에 따라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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