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이XX’ 불분명 尹도 기억 못해”

[속보] 대통령실 “‘이XX’ 불분명 尹도 기억 못해”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2-09-29 17:10
수정 2022-09-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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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대화
한미정상 대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를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9.22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지난주 미국 뉴욕에서 불거진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논란’과 관련, “저도 대통령에게 여쭤봤는데, 사실 그런 것을 본인도 잘 기억하기가 어렵고…”라고 29일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그냥 너무 자연스럽게 (뉴욕 행사장에서) 쭉 나오면서 이야기한 건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지나가는 말로 그렇게…사실 우리도 그렇지 않나”라며 “상황상으로 여기서 ‘바이든’이 나올 리가 없고, 바이든이 나오면 ‘의회’라고 할 텐데 ‘국회’라고 (말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발언에 대해 뉴욕 현지에서 ‘바이든’을 언급한 적 없으며 ‘이 XX’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변 인사들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나중에 (영상 녹취를) 들어보면 너무 불분명하다”며 “불분명한 것을 기사화할 때는 그 말을 한 사람에게 확인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데 (일부 언론에서) 그런 것을 안 거쳤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영상에서) 잡음·소음을 없애면 또 그 말(바이든 등)이 안 들린다”며 “그래서 이 모든 게 지금 불분명하고, 저희도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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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가짜뉴스만은 좀 퇴치해야 하지 않나. 과거에도 선진국 같은 곳에서는 (가짜뉴스를) 경멸하고 싫어하는데, 저희는 좀 관대해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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