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가상 양자대결…오세훈 50.8% vs 송영길 39.0%

서울시장 가상 양자대결…오세훈 50.8% vs 송영길 39.0%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22-04-13 15:52
수정 2022-04-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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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49.8% vs 박주민 39.2%
오세훈 47.4% vs 이낙연 35.7% 
오세훈(왼쪽) 서울시장, 송영길(오른쪽) 전 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오세훈(왼쪽) 서울시장, 송영길(오른쪽) 전 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예비 후보들과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MBN 의뢰로 지난 11~12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오 시장과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은 결과 오 시장은 50.8%, 송 전 대표는 39.0%로 나왔다. 지지율 격차는 11.8% 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밖이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과의 가상대결에선 오 시장이 49.8%, 박 의원이 39.2%였다.

오 시장은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진 않았지만 차출론으로 거론되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정세균 전 총리와의 양자대결에서도 오차범위 밖 우위였다.

오 시장은 47.4%, 이 전 대표는 35.7%로 11.7% 포인트 차이였다. 정 전 총리와의 양자대결에선 오 시장이 49.4%, 정 전 총리가 35.7%로 13.7% 포인트차였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송 전 대표가 24.9%로 1위였다. 이어 박 의원(12.3%), 김진애 전 의원(6.2%), 정봉주 전 의원(4.3%)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2.2%, 국민의힘 38.5%, 국민의당 8.3%, 정의당 2.6%였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은 6.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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