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가상 양자대결...“오세훈 50.4% 송영길 36.7%”[리얼미터]

서울시장 가상 양자대결...“오세훈 50.4% 송영길 36.7%”[리얼미터]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2-04-06 18:57
수정 2022-04-0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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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오세훈 서울시장,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왼쪽부터)오세훈 서울시장,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의 오세훈 현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맞붙을 경우 오 시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4∼5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양자 대결 구도에서 오 시장은 50.4%, 송 전 대표는 36.7%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두 사람 간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밖인 13.7%포인트였다.

지지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3%, 기타는 5.6%다.

가상 양자대결…오세훈 49.9%, 박영선 37.6%오 시장 대 민주당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가상 양자 대결 구도에서는 오 시장이 49.9%, 박 전 장관이 37.6%로 조사됐다.

오 시장 대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구도에서는 오 시장이 51.4%, 임 전 실장은 34.0%였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누가 적합하냐는 물음에는 응답자의 19.4%가 송 전 대표를 택했고, 박 전 장관을 꼽은 비율은 14.7%, 박주민 의원은 9.7%였다.

국민의힘 후보로는 응답자의 51.5%가 오 시장이 적합하다고 답했다. 나경원 전 의원을 택한 비율은 9.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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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3%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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