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인수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2.3.21 뉴스1
안 위원장은 22일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자신이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의 전날 회의 결과를 전하며 이렇게 밝혔다.
안 위원장은 “전 국민 대상으로 여론조사 식으로 샘플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인수위 대변인실은 안 위원장이 언급한 ‘항체 양성률 조사’에 대해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샘플링을 통한 항체 양성률 조사를 설명한 것”이라며 “전국민 대상 항체 양성률 조사는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안 위원장은 5~11세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 “본인과 부모의 선택에 맡기는 게 바람직하다고 다들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현 정부 방역 정책을 저희는 정치방역이라고 평가한다. 즉 여론에 따른 정책 결정이어서 여러 가지 실수가 나왔다는 분석”이라며 “새 정부는 과학 방역,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정책 결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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