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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희룡, ‘여야 1위 때리기’박근혜 탄핵 이슈엔 “尹, 비겁하다”
‘교육 국가찬스’ 공약 발표도
KSOI 조사에선 범보수 후보 중 4위로
원희룡TV 캡처·연합뉴스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제주지사가 2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비대면 온라인 중계를 통해 대권 도전을 선언하고 있다.
원희룡TV 캡처·연합뉴스
원희룡TV 캡처·연합뉴스
원 전 지사는 이날 CBS라디오에서 최근 논란이 된 윤석열 캠프의 정진석 의원의 ‘돌고래·멸치’ 발언에 대한 질문에 “측근이라는 분들이 윤 전 총장이 정말 공정하고, 스스로가 얘기했던 빅 플레이트, 압도적 정권 교체에 역행하고 있는지 거기에 보탬이 되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고 답했다.
윤석열-최재형. 연합뉴스
뉴스1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1일 오후 도청 대강당에서 지사직 사퇴를 발표한 뒤 회견장을 나가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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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전 지사는 여권의 1위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서도 날을 세우고 있다. 이 지사를 향해 지사직을 내려놓을 것을 거듭 촉구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전날에는 “이 지사는 늘 다른 사람을 물고 들어가거나 적반하장 식으로 다른 공격 대상을 찾아 넘어간다”고 직격하기도 했다.
손잡은 김종인?원희룡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희망오름’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손을 잡고 있다. 2021.7.7/뉴스1
원 전 지사는 이날 교육공약을 발표하며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만 18세가 되는 모든 청년에게 1인당 2000만원의 청년교육카드 제공, AI 교육혁명, 국가가 책임지는 기초학력 등을 골자로 한 이른바 ‘교육 국가찬스’ 공약이다. 원 전 지사는 “‘부모찬스’에 의한 불공정과 격차를 해소하고 ‘국가찬스’를 통해 공정한 교육 및 직업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원 전 지사는 이날 대선 후보 적합도 추이 조사에서 4위를 기록한 결과와 관련해서는 “더 분발해 이 레이스를 생산적인 정책 비전 경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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