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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공개 인터뷰로 응원 메시지딸은 일상 공개 인스타그램으로 친근함 강조
‘가족리스크’ 윤석열과 차별 행보 분석도
당과의 관계 설정에서도 尹과 대조적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일 경기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온라인 대선 출마 선언 사전 행사에서 지지자들과 O·X 퀴즈를 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유튜브 채널 ‘최재형TV’ 캡처
유튜브 채널 ‘최재형TV’에 공개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인 이소연씨의 인터뷰 장면. 이씨는 최 전 원장을 향해 “이제 내가 도와드릴 차례”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유튜브 채널 ‘최재형TV’ 캡처
유튜브 채널 ‘최재형TV’ 캡처
최근 최 전 원장 가족들은 최 전 원장을 돕고자 언론 노출을 피하지 않고 있다. 최 전 원장 가족들이 설 모임에서 애국가를 4절까지 불렀다는 일화에 논란이 일자 이씨 등 고 최영섭 해군 예비역 대령 며느리들이 “나라가 잘된다면 애국가를 천 번 만 번이라도 부를 것”이라며 성명을 내기도 했다.
최 전 원장 큰딸 인스타그램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큰딸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애국가 제창 일화로 논란이 일자 올린 사진이다.
최 전 원장 큰딸 인스타그램
최 전 원장 큰딸 인스타그램
국민의힘 당원 행사 참석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 부부
최재형 전 감사원장 부부가 1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석대사거리 동천교 인근에서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왼쪽)과 국민의힘 해운대구을 당원협의회가 마련한 환경미화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2021.7.17 연합뉴스
윤 전 총장과 확고한 양강구도를 만들어야만 하는 최 전 원장은 당과의 관계 설정에서도 대조적인 모양새다. 후보들의 당 행사 불참 논란이 일자 최 전 원장은 “오래전 준비한 지방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면서 “이유 불문하고 송구스럽다. 지도부와 밀접히 협력해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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