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저는 ‘경력 신인’, 일할 기회 또 주신다면...”

오세훈 “저는 ‘경력 신인’, 일할 기회 또 주신다면...”

임효진 기자
입력 2021-06-07 11:54
수정 2021-06-07 11: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인사말하는 오세훈 시장
인사말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비전 2030 시민위원회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6.7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임 의지를 밝혔다.

7일 오 시장은 ‘서울비전 2030 시민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제가 요즘 표현으로 ‘경력 신인’이라며 ”10여년 전 5년 동안 시정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에도 ‘100일 창의서울추진본부’가 그린 밑그림이 성과의 바탕이 됐다“며 ”서울비전 2030 시민위원회가 다듬어주시는 밑그림이 앞으로 5년 동안 서울시를 바꿔나가는 가장 중요한 방향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제가 내년에 또 일할 기회를 가져야 가능한 일“이라며 ”그렇게만 된다면 또 한 번 서울시를 획기적으로 바꿔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비전 2030 시민위원회’는 지난달 출범한 전문가 위주 ‘서울비전 2030 위원회’와 연계해 일반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만든 조직이다.

현장에서 민심을 챙기는 국민의힘 소속 서울지역 당협위원장 7명을 비롯해 시민 위원 78명이 참여한다. 비전·전략, 글로벌 도시경쟁력, 안심·안전, 도시공간 혁신, 스마트도시, 공정·상생, 2030, 50플러스 시니어 등 분과별로 사안을 논의한다.

오 시장은 ”비전이 없는 도시는 목적지 없이 망망대해를 떠도는 한 척의 배와 같다“며 ”서울의 도시경쟁력은 세계 10위권 안을 넘나드는 정도였는데 많이 추락했다. 서울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것이 제 역사적 소임“이라고 강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